시작하기 전에

시작하기 전에-
자기소개를 먼저.

원래 사진을 올리기 위한 개점휴업중인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현실의 나를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부끄한 얘기를 할 수 없었던 고로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내 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글루스로 이사왔습니다.












163cm/73kg(오늘 아침 기준)
돼지입니다.
순수 100% 지방형
근육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온 몸에 골고루 살이 붙어있습니다.
체력이 저질입니다.
몸이 뻣뻣합니다.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며칠 굶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스타일입니다.
운동 시작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이즈

티셔츠를 살때는 가슴둘레부터 확인합니다.
단면이 50cm 는 넘어야 안심이 됩니다.
최근에 바지는 거의 밴딩스키니를 주로 입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유니클로에서 울트라 스트레치 진? 28 입었는데 들어갔습니다.보기흉해서그렇지
아무래도 유니클로 울트라 스트레치진은 쫄바지인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다른 바지는 30도 안 들어갑니다. 32는 입어야 됩니다.
이게 다 허벅지 때문입니다. 허리는 남습니다.
가슴사이즈는 몇년간 솔브의 80E 사이즈를 75F로 수선해 입었는데
최근에 가슴이 더 커져서 쿼드붑이 너무 생겨 입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http://www.sizemapp.com/en/
위의 사이트 기준으로 영국사이즈 32FF 입니다.
이 사이즈로 파나시 스포츠 브라 샀더니 딱 맞았습니다.
속옷 브랜드나 모양에 따라 32G 정도까지도 입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FOT 타입이고 가슴 사이 거리가 좁습니다.





피부

내가 볼 땐 하얀 기 하나도 없고 그냥 노란 거 같은데 남들은 하얗다고 해주는 이상한 피부입니다.
그냥 내 주변인들이 착한 걸지도
파운데이션은 잘 안쓴지 좀 되었으나 대충 21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홍조가 심해져서 볼딱지는 빨간색인데 다른 부분은 노래서 블러셔를 뭘 발라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윗광대에 어린시절부터 기미와 주근깨가 있어 선크림은 철저하게 챙겨 바릅니다.
그런데 유기 자외선차단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어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다른 성분은 무서워서 시도도 안해봄)
100% 무기 자외선차단제만 사용합니다.
얼굴 피부보다도 몸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서 순한 바디크림이나 바디오일을 사용합니다.





식습관

편식이 심합니다.
먹기 귀찮은 음식과 비계를 싫어합니다.
탄수화물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고기는 닭가슴살이나 수육의 살코기 부분 정도만 좋아합니다.
이렇게 먹고 살이 쪘다니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합니다.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저녁을 굶고 10시나 11시쯤 야식(?)을 먹는 경우가 잦습니다.
야식이래봤자 밥입니다.
원래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라서 최근 물 2리터 마시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안녕, 이글루스!

덧글

댓글 입력 영역